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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10살에 시작해도 될까요?

저자
백예인 지음
키워드
초등영어
영어그림책
엄마표영어
소개
아이가 즐거워하는 영어 습관 만들기
랜선 모임 날짜
2022/11/03 20:00
출판사
빌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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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영어, 10살에 시작해도 될까요>의 저자 백예인입니다. 저는 13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 10살때부터 아이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며 사교육을 따로 하지 않은 엄마입니다. 테솔도 했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제 딸에겐 전혀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어요.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칠 때 그리고 학원에서 일했던 제 친구들과 함께 절대 아이는 학원에 보내지 않겠다 생각했고, 자기 자식은 원래 못 가르치잖아요(하하).
많은 사람들이 ‘결정적 시기’ 가설을 믿으며 언어는 조기교육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뇌과학과 제2외국어 습득 연구결과를 보면 결정적 가설을 반박하는 연구가 많습니다. 결정적 시기 가설은 수십 년째 가설로만 남아 있고요.
저는 최신 연구와 저와 다른 영어강사들의 경험을 가지고 조기교육의 위험성과 적기교육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아이 영어로 고민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널리 알려주세요
저자 백예인
대학교 1학년, 전쟁 직후 폐허가 된 동티모르에 자원봉사를 갔다가 삶의 목적을 고민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이 땅에 동일한 존재로 태어나는데 왜 나는 이렇게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편하게 살고, 왜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라는 물음 앞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다. 그 물음에 정답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나 혼자 잘 살기 위해서 내 삶을 살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영어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몇 년 후, 우연히 누군가 내게 꿈을 물은 적이 있다. 삶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니, 동티모르 난민캠프에서 영어를 배우던 아이들의 눈동자가 떠올랐다. 그 질문 덕분에 한국외대 TESOL을 마치고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취약계층의 영어교육을 돕는 사회적 기업과 영어도서관에 대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후 여러 이들의 도움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림책나루작은도서관’을 열었다. 그곳에서 취약계층의 영어 교육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영어 교육으로 고민이 많은 엄마들을 위한 강의와 워크숍을 도서관과 복지관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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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언어는 어릴 때일수록 더 잘 배울까요?
2.
영어를 왜 잘해야 할까요?
3.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책 읽은 후]
1.
영어를 잘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2.
내 아이에게 (혹은 본인에게) 맞는 영어공부 방법은 무엇일까요?
랜선 책 모임 진행
1.
함께 책 읽기 (약 2주)
- 저자의 안내(첫 인사, 생각거리 질문)로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합니다.
2.
저자와의 만남 (90분)
- 저자가 준비해온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3.
수료증
- 모임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4.
커뮤니티
-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배움과 영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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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영어, 10살에 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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