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오 DAO> 저자 이유미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언론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기자로 IT 분야를 취재하면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알게 되고 웹3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잠깐 일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시 언론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웹3에 대한 관심은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왔습니다. 그 덕분에 작년에 <지금 팔리는 NFT> 책을 쓰고 이번에 <다오 DAO>도 출간하게 됐습니다.
웹3가 단순히 암호화폐 투기로만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 많이 안타깝지만, 웹3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건전한 웹3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오 DAO>를 통해 재미난 웹3 세상에 빠져보셨으면 합니다.”
《서울경제》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데일리》 《비즈니스워치》 기자로 글로벌마켓부, 증권부, 기업금융IB팀을 두루 거쳤으며 《머니투데이》'티타임즈'에서 일하기도 했다.
[책 읽기 전]
1.
우리는 왜 회사에 만족하지 못한 걸까?
2.
인터넷은 누구나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보의 민주화를 이뤘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3.
사회 양극화는 왜 더 심화되고 있는걸까?
[책 읽은 후]
1.
사람은 더 많은 자유를 원할까, 아니면 더 높은 효율성을 원할까?
2.
권한과 혜택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일까?
3.
탈중앙화가 더 적합한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
1.
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 2주, 자율
2.
저자의 미니토크를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 90분 (미니토크 30분 / 질의응답 50분 / 안내 및 정리 10분)
3.
모임 후기를 남기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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