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를 쓴 이윤경 입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잘 하는 게 뭐죠?’ 3초 안에 대답이 나오나요? 우린 잘하는 게 있으면 겸손해야 한다고 배웠고,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보단 못하는 것을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열심히만 했지 ‘나답게 잘’ 일하는 방법을 좀처럼 찾지 못합니다.
13년차 직장인인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 10년은 그냥 소처럼 일했던 것 같아요. 참 열심히는 했는데 많은 시간 몰입하지 못했고,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도 못했죠. 하지만 지난 3년은 전혀 달랐습니다. 지금은 로켓처럼 성장하고, 성과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았고, 이를 팀의 성과로 연결하는데 성공했거든요. 그걸로 책까지 썼으니 이만하면 허풍은 아닐 겁니다. 강점을 알면 우리 모두는 탁월해질 수 있습니다.”
*태니지먼트 강점 진단을 받고 모임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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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어떻게 일할 때 성과가 나는 사람인가요?
2.
여러분이 자주 지적받아온 단점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요?
3.
여러분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이유를 태도에서 찾아보면 무엇일까요?
1.
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 2주, 자율
2.
저자와 만나 미니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 90분
3.
모임 후기를 남기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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