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에 남는 에세이의 특징"을 정리하고 자신의 글에 적용해보도록 돕는 인문실용서 <방구석 일기도 에세이가 될 수 있습니다>와 독서 에세이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를 쓴 도제희라고 합니다.
몇 년 전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등단해 공식적인 글쓰기를 시작했고요, 근 20년째 도서 기획 편집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있으며, 때때로 글쓰기와 고전을 소재로 도서관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글쓰기를 돕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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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 2주, 자율
2.
저자와 만나 미니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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