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에 남는 에세이의 특징"을 정리하고 자신의 글에 적용해보도록 돕는 인문실용서 <방구석 일기도 에세이가 될 수 있습니다>와 독서 에세이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를 쓴 도제희라고 합니다.
몇 년 전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등단해 공식적인 글쓰기를 시작했고요, 근 20년째 도서 기획 편집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있으며, 때때로 글쓰기와 고전을 소재로 도서관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좋은 글쓰기를 돕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보기 (삼각형을 눌러주세요.)
[책 읽기 전]
1.
글쓰기에서 어떤 점이 가장 고민이신가요?
2.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요?
3.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에세이를 떠올려보세요. 그 에세이가 왜 좋았나요?
[책 읽은 후]
1.
요즘 관심사는 무엇이며 그것으로 글을 써본 적이 있나요?
2.
기억에 남는 에세이의 특징 7가지 중 주특기로 삼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3.
내 글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신가요?
1.
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 2주, 자율
2.
저자와 만나 미니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 90분
3.
모임 후기를 남기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 선택
1.
세모람레터 구독하기를 해주세요.
2.
내 메일함에서 자세한 안내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