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한 퇴사]를 쓴 이호건 작가입니다. 저는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실용 인문학'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MZ세대가 조직을 버리는 이유'라는 부제를 단 본 서는 저의 15번째 출간작입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퇴사’ 현상과 ‘조용한 퇴사’ 열풍으로 인해 수많은 기업에서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직장인이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현상을 말하며,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는 사표를 쓰지는 않지만 직장에서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일종의 ‘심리적 퇴사’를 뜻합니다. 대퇴사와 조용한 퇴사는 모두 기업의 생산성 저하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본 서를 통해 MZ세대의 ‘대퇴사’ 현상과 ‘조용한 퇴사’ 열풍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들과 함께 하려면 조직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랜선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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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전]
1.
MZ세대는 왜 어렵게 구한 직장을 떠나는 것일까요?
2.
MZ세대는 왜 열정을 회수한 채 최소한의 일만 하려고 하는 것일까?
3.
MZ세대가 조직생활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책 읽은 후]
1.
조직의 경영자나 리더는 MZ세대와 더불어 일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 조직의 경영자와 리더가 변해야 할 부분과 MZ세대가 바꾸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3.
기성세대가 MZ세대에게 배워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1.
저자의 안내로 책을 읽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 2주, 자율
2.
저자와 만나 미니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 90분
3.
모임 후기를 남기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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