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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저자
나종호 지음
키워드
공감
이해
공존
소개
낙인과 혐오를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랜선 모임 날짜
2022/10/13 20:00
출판사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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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첫 인사
"안녕하세요.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저자 나종호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으며,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기도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정신과 의사로서 수련받으며 끄적였던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사람 도서관(human library)'은 아마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덴마크에서 시작된 일종의 사회 운동으로서, 책 대신 '사람 책'을 빌려서 30분간 대화를 나누는 프로젝트입니다. 사람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보기 힘든 분들인 경우가 많은데요. 성적 소수자, 이민자, 노숙자, 실직자 등 다양한 분들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특정 집단에 대해 가지고 있던 낙인(stigma), 혹은 편견을 깨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전세계 80여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 책,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은 그렇게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낙인과 편견을 넘어서기 위해 저와 환자들과의 연결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분열된 한국 사회를 향한 제 진심어린 메시지를 담은 책이기도 해요.
여러분들은 현실에서 나와 완전히 다른 배경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계신지요? 제 책을 통해, 여러분을 뉴욕의 사람 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어 온라인으로나마 독자분들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랜선 책 모임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저자 나종호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하는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어 의학대학원에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그 후 메이요 클리닉과 뉴욕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예일대학교에서 중독 정신과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마쳤다. 현재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살, 중독, 트라우마, 애도에 관한 국제 학술 논문과 교과서 챕터 40여 편을 집필했으며,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우수 레지던트상,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레지던트 우수 연구상, 미국 중독정신의학협회 존레너상, 미국 보훈부 경력개발상 등을 수상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은 1위이지만 항우울제 처방률은 최하위인 한국의 정신 질환과 치료에 대한 낙인을 완화하고 정신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글을 쓴다.
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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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가능할까?
2.
공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3.
꼭 같은 경험을 해야만 공감할 수 있을까?
[책 읽은 후]
1.
어떻게 하면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2.
분열된 한국 사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3.
자살, 정말 극단적 '선택'일까?
랜선 책 모임 진행
1.
함께 책 읽기 (약 2주)
- 저자의 안내(첫 인사, 생각거리 질문)로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합니다.
2.
저자와의 만남 (90분)
- 저자가 준비해온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며 대화합니다.
3.
수료증
- 모임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저자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을 받습니다.
4.
커뮤니티
-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배움과 영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갑니다.
참여 방법 (무료)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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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책 정보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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