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생존 코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저자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입니다. 지난 20년 간 경영정보학자로서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살아왔습니다.
과거 많은 기업들은 변화를 주저하며 ‘좋은 말이지만 다음 기회에’라는 말로 전환에 의한 혁신을 미뤄왔었습니다. 2-3년 전부터 기업들은 세계적 플랫폼 기업들의 등장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지 않으면 생존이 위태로워질 것이란 사실을 실감하고 전환을 위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굳어진 조직은 그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고, 그래도 생존을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을 설득하고 변화의 노력을 함께한 전문가로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는지, 세계와 한국의 유수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분석해 보고, 본받아야할 Best Practice들과 수립해야 할 기본 원칙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들의 기업, 조직의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될 실마리들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유병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이자 경영정보학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미국 아리조나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금융-경영 선도혁신센터장, AICEO과정 주임교수, 국민통합위원회 경제계층분과위원장, 국민경제자문위원회 혁신경제분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위원,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문단위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한국전자거래학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안녕하세요. <Z세대가 말하는 Z세대의 모든 것>을 쓴 ENTJ 박다영입니다. 저는 Z세대 200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정책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Z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방송이나 언론에서는 MZ세대를 스몰토크 주제로 언급합니다. 하지만 Z세대는 MZ세대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또한 Z세대들이 공감하지 못하기는 Z세대 특징들만 떠돌고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알고 있는 Z세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진짜 Z세대가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각종 대외활동을 하면서 만난 다양한 연령대의 Z세대들의 진짜 생각과 사례들을 39개의 주제로 담았습니다. 이제는 밀레니얼 세대와는 다른 Z세대의 특성을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주변에 Z세대가 있다면, 이 책에 담긴 Z세대의 가치관에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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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분리해서 알아야 할까요?
2. 코로나학번, 그들은 누구일까요?
3. Z세대가 MBTI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 읽은 후]
1. Z세대는 어떻게 인간관계를 만들까요?
2. 신입사원 Z세대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까요?
3. Z세대는 알파세대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안녕하세요?! <데이터와 사례로 보는 미래의 직장>이란 책을 쓴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이중학 교수입니다. ‘어제보다 성장하려는 사람을 돕습니다’를 실천하기 위해 매일 공부하는 현장 연구자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직장(현대자동차그룹 경영연구원 미래경영연구센터 책임 매니저와 롯데인재개발원 DT인재육성팀장)에서 근무하고 2022년부터 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무와 학문을 경험하고 여러 기업 임직원과 함께 토론하며 고민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으며, ‘기술과 사람의 관계’와 ‘다름과 포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래 직장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데이터와 사례로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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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책 읽기 전]
1. ‘일’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2.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직장인에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하나요?
3.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책 읽은 후]
1.미래의 직장에 대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2.미래의 직장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나의 꿈 스타벅스 건물주> 작가 전재욱 입니다. 저는 올해로 12년 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속된 언론사는 이데일리입니다. 기자로 취재하면서 여러 분야를 겪었습니다. 법조계를 취재하면서 법원과 검찰과 변호사 시장을, 금융계를 상대하면서 금융당국과 은행, 보험사를, 자본시장을 취재하면서 증권사와 펀드운용사를, 유통산업을 취재하면서 식품 제조사와 유통사를 겪어왔습니다.
서로 전혀 연관이 없을 법한 분야를 차례로 겪으면서, 이것들을 한데 놓고서 공통점을 찾고자 애써왔습니다. 다름과 다름이 만나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면 우리는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은 이런 훈련에서 나온 거 같아요. 스타벅스는 제가 유통산업을 취재하면서 상대하기 시작했는데, 스타벅스를 외식과 브랜드가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해석해보기로 한 거죠. 스타벅스를 왜 투자해야 하고, 여기에 답을 정했으면 무엇에 투자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따져본 거죠. 이걸 고민을 하면서 제가 쌓아왔던 법조계와 금융계, 자본시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몽땅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책 얘기도 얘기지만, 이 과정을 독자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비록 우리의 하루하루는 단절돼 있지만, 하루가 이어 붙어야 인생이 되는 거잖아요. 이 부분에 공감해주시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 우리 따로 보지 말고, 함께 봐서 넓게 그리고 멀리 바라봐요!”
김무연 저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나의 꿈 스타벅스 건물주>의 공저자 김무연 입니다. 많은 자산가들이 자신의 건물에 스타벅스가 입주하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어떤 전문가도 자신의 부동산에 스타벅스를 유치하는데 왕도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그 점에 착안, 현실적이고 생생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분명 좋은 상권에 위치해 있는데도 스타벅스에 번번히 입점을 거부 당하시는 분, 또는 열심히 재테크를 해 자산을 모아 스타벅스 건물주가 되고 싶은 분,
저희와 함께 스타벅스 정복에 나서봅시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이스라엘>을 쓴 David 옥입니다. 저는 30여 년간 스타트업 이스라엘과 청년창업 비즈니스를 하면서 이스라엘의 글로벌 스타트업 노하우를 어떻게 하면 한국의 청년들에게 전파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왔습니다.
인구 900만 명의 작은 국가 이스라엘은 전 세계 비즈니스 탑 리더들을 양육하고 배출하여 오늘날 전 세계 경제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글로벌 탑을 성공시켜 전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지,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세계 경제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탑 리더들과 교류하며 어떻게 하면 한국의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스타트업 이스라엘과 한국의 청년들이 함께 발을 맞출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이번 책에 그 대안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꿈 꾼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자 DAVID 옥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사무총장
·(주)카익글로벌스타트업 대표
·(주)소사코리아 대표
·꾸머스페이스 대표
·꿈쟁이놀이터 대표
DAVID 옥은 (주)소사코리아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이스라엘 기업협의회 사무총장(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한국과 이스 라엘의 기업가 및 경영 중역들과 함께 한국-이스라엘의 경제와 비즈니스 니즈를 살피고 양국 간의 사업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수의 글로벌 행사 및 프로그램을 주최·주관하면서 형성된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양국 및 세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한·이 양국 간의 경제 발전과 창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해외 투자 유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의 저자 최다혜입니다. 저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여러 스타트업에서 전략과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역할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성장의 정체로 답답하던 그 시점에, 저는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 HBS)에 입학해서 MB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HBS에서 배우고 느낀 바를 공유하고자 2년간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습니다.
분주하지만 정체되어 있는 일상, 지적 자극과는 거리가 먼 현실이 답답한 나날. 함께 대화하며 그 아득한 갈증을 풀어보시죠. 모임에서 만나요!”
저자 최다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3년간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데일리금융그룹과 리멤버 등 스타트 업계에서 4년간 전략과 신사업을 총괄했다.
2019년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에 입학하여 MBA를 수료했으며, 미국 구글 본사 하드웨어 전략 부서에서 인턴을 지냈다. HBS의 슬로건인 ‘변화를 만들다Make A Difference’를 자신의 비즈니스 모토로 삼으며 세상에 작더라도 확실한 다름, 임팩트를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브랜디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하며 신사업 및 사업 개발 등 전사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